김해·양산환경련 10년 만에 분리·창립
김해·양산환경련 10년 만에 분리·창립
  • 연합뉴스
  • 승인 2024.05.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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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환경단체인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이 10년 만에 분리, 창립한다.

양산환경운동연합은 20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시대 개발압력이 거세지는 가운데 생활권이 다른 지역 간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김해와 양산환경운동연합으로 분리, 창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은 2015년 2월 5일 창립총회를 열고 양 지역 간 환경문제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해왔다.

양산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과 낙동강 녹조 대응, 1028 지방도 천성산 터널 반대, 사송 멸종위기종 꼬리치레도롱뇽 보존을 위한 활동 등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해환경운동연합은 조만간 별도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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