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창녕초 최윤찬, 초등부 양궁 5관왕 명중
[소년체전]창녕초 최윤찬, 초등부 양궁 5관왕 명중
  • 정희성
  • 승인 2024.05.26 1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30·35m, 개인·단체종합 金
마산삼진중 이다연, 역도 3관왕
2년 연속…대회新 3개도 작성
창녕초등학교 최윤찬(6년)이 양궁 5관왕에 올랐다.

최윤찬은 26일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초등부 양궁 20m(358점)와 개인(1409점)·단체(4164점)종합에서 금메달을 3개를 획득했다.

최윤찬은 지난 25일 열린 30m(349점)와 35m(348점)에서 이미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최윤찬은 이날 25m(354점)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특히 최윤찬은 35m에서 348점을 쏘며 대회 종전기록(347점)을 1점 경신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최윤찬은 “5관왕이라는 꿈 같은 일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항상 챙겨주시는 부모님과 가르침을 주시는 코치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5관왕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산삼진중 이다연(3년)은 여자 중등부 역도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다연은 지난 25일 완도농어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역도 64㎏급에서 인상 82㎏(1위), 용상 107㎏(1위), 합계 189㎏(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이다연은 인상(종전 73㎏)·용상(종전 94㎏)·합계(167㎏)에서 대회신을 연이어 경신했다.

이다연은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인상(73㎏), 용상(94㎏), 합계(167㎏)에서 1위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다.

고성여중 양가현(3년)과 거제 일운초등학교 서예슬(6년), 거제롤러스포츠연맹 홍민욱(6년)은 지난 25일과 26일에 열린 경기에서 2관왕에 각각 올랐다.

고성여중 양가현은 여자 중등부 역도 55㎏급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땄다. 양가현은 인상 1위(65㎏), 용상 2위(84㎏), 합계 1위(149㎏)를 각각 차지했다. 인상 기록은 대회 타이 기록이다.

거제 일운초 서예슬은 곡성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초등부 에어로빅 개인전과 5인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3인조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거제롤러스포츠연맹 홍민욱은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초등부 3000m포인트와 1000m에서 금메달을, 3000m 계주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희성기자

 
 
초등부 양궁에서 5관왕을 차지한 창녕초 최윤찬이 금메달과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창녕초

 
여자 중등부 64㎏급에서 3관왕을 차지한 마산삼진중 이다연이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마산삼진중







 
여자 중등부 역도 55㎏급에서 2관왕을 차지한 고성여중 양가현 선수. 사진=고성여중





 
마산삼진중 이다연과 학교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마산삼진중
마산삼진중 이다연 경기 모습. 사진=마산삼진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