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자유학기제 내 생태전환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은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와 보드게임을 통해 배우는 지속가능발전목표 프로그램 및 학생 피드백 방법을 체험했으며, 갈모봉 숲교육 프로그램은 갈모봉 숲 생태 이해와 숲 놀이 체험, 압화 부채 만들기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이중화 고성교육장은 “고성의 학생들이 작게는 주변의 꽃과 나무를 가치롭게 여기는 생태적 감수성을 가진 사람으로, 크게는 모든 공동체를 위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실천력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뿐만 아니라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은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와 보드게임을 통해 배우는 지속가능발전목표 프로그램 및 학생 피드백 방법을 체험했으며, 갈모봉 숲교육 프로그램은 갈모봉 숲 생태 이해와 숲 놀이 체험, 압화 부채 만들기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이중화 고성교육장은 “고성의 학생들이 작게는 주변의 꽃과 나무를 가치롭게 여기는 생태적 감수성을 가진 사람으로, 크게는 모든 공동체를 위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실천력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뿐만 아니라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