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김진욱 양산소방서장이 취임했다.
경남 거창 출신인 김 서장은 198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울산소방서에서 첫발을 시작으로 소방청 등 주요 요직을 거쳐 2021년 소방정에 임용돼 거창 소방서장을 역임했다.
김진옥 서장은 “경남에서 큰 도시 중 하나인 양산소방서 소방서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과 양산시 안전을 위해 신뢰받는 소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경남 거창 출신인 김 서장은 198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울산소방서에서 첫발을 시작으로 소방청 등 주요 요직을 거쳐 2021년 소방정에 임용돼 거창 소방서장을 역임했다.
김진옥 서장은 “경남에서 큰 도시 중 하나인 양산소방서 소방서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과 양산시 안전을 위해 신뢰받는 소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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