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권역학장 직무대리 조상원)는 손태화 제4대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모교인 창원폴리텍대학을 방문해 대학 현안을 브리핑받은 후 대학 보직자 및 총동문회 임원들과 차담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
손 의장은 최근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취업을 위해 다시금 전문대학으로 되돌아오는 소위 ‘U턴 입학’의 증가 추세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U턴 입학생들을 보듬어 사회로 진출하게 해야 하는데, 직업교육 특화대학인 창원폴리텍대학이 이들을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위치에 있다”면서 “창원폴리텍대학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태화 의장은 본교 1회 졸업생으로,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제1~3대 창원시의회 의원과 제2~4대 마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는 창원시의회 의원(7선)으로서 7월 1일 제4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취임해 의정활동을 위해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손 의장은 최근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취업을 위해 다시금 전문대학으로 되돌아오는 소위 ‘U턴 입학’의 증가 추세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U턴 입학생들을 보듬어 사회로 진출하게 해야 하는데, 직업교육 특화대학인 창원폴리텍대학이 이들을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위치에 있다”면서 “창원폴리텍대학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손태화 의장은 본교 1회 졸업생으로,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제1~3대 창원시의회 의원과 제2~4대 마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는 창원시의회 의원(7선)으로서 7월 1일 제4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취임해 의정활동을 위해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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