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과 지난 12일 학생, 가족, 교직원 280여 명이 NC다이노스 야구관람을 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NC다이노스의 지원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갈 생각에 며칠을 설레었고, 실제 함께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현 교육장은 “야구장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이 학생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NC다이노스의 지원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갈 생각에 며칠을 설레었고, 실제 함께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현 교육장은 “야구장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이 학생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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