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FC 1골 1도움 활약
경남FC 사라이바가 K리그2 2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부산 아이파크를 2-0으로 꺾은 청주FC를 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천안FC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린 경남FC 사라이바를 MVP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라이바는 경남FC 입단한 후 뛴 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비롯해 2개의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 매치는 전남 드래곤즈와 서울이랜드FC의 경기로, 두 팀은 2-2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 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정희성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부산 아이파크를 2-0으로 꺾은 청주FC를 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천안FC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린 경남FC 사라이바를 MVP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라이바는 경남FC 입단한 후 뛴 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비롯해 2개의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 11과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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