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주민센터(동장 한수남)에서는 지난 1일 통우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30여명과 여름꽃 심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맞아 민관이 협력해 명정동 대표관광지인 서피랑공원과 충렬사 주변, 그리고 주거지 인근에 다양한 꽃들을 식재함으로써 통영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화사하고 매력적인 명정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수남 동장은 “오늘 심은 꽃들이 명정동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며 “또한 자생단체 회원들 간의 단결과 화합이 강화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명정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손명수기자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맞아 민관이 협력해 명정동 대표관광지인 서피랑공원과 충렬사 주변, 그리고 주거지 인근에 다양한 꽃들을 식재함으로써 통영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화사하고 매력적인 명정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수남 동장은 “오늘 심은 꽃들이 명정동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며 “또한 자생단체 회원들 간의 단결과 화합이 강화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명정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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