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글로벌봉사단이 지난 4일 동상동 외국인거리에서 폭염 대비 예방 캠페인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2018년 구성된 글로벌봉사단은 캄보디아를 비롯한 4개국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월 첫째, 셋째 주 동상동 거리를 청소하며 지역사회와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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