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고성발명교육센터에서 초·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4. 고성발명교육센터 정규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 3개 반과 중등 1개 반으로 편성해 7일까지 운영된다.
초등반은 발명 이해하기, 발명과 예술, 발명과 기술, 주변 환경을 바꾸는 발명, 태양광을 이용해 물 나르기, 마이크로비트 익히기, 코딩을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을, 중등반은 나도 발명전문가, 친환경 발명 제품 만들기, 창의 구조물을 통한 발명과정 익히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중화 고성교육장은 “모든 교육은 배움과 참여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된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에 대해 발표·공유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봄으로써 발명 원리를 기반으로 미래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련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초등반은 발명 이해하기, 발명과 예술, 발명과 기술, 주변 환경을 바꾸는 발명, 태양광을 이용해 물 나르기, 마이크로비트 익히기, 코딩을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을, 중등반은 나도 발명전문가, 친환경 발명 제품 만들기, 창의 구조물을 통한 발명과정 익히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중화 고성교육장은 “모든 교육은 배움과 참여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된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에 대해 발표·공유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봄으로써 발명 원리를 기반으로 미래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련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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