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김정기(사진)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장을 비롯한 손창봉 전 회장(15대), 안현수 진주시협의회장 일행이 7일 오후 경남일보를 방문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협의회장에 취임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협의회를 이끈다.
제16대 김정기(사진)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장을 비롯한 손창봉 전 회장(15대), 안현수 진주시협의회장 일행이 7일 오후 경남일보를 방문해 고영진 대표이사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협의회장에 취임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협의회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