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주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 15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쿨매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시행한‘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촌면 지사협은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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