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출장소 한상득 도시관리과장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 과장은 “양산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희종 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양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주신 한상득 과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정진하는데 밑거름으로 소중하게 쓰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왼쪽부터 이희종 이사장, 나동연 시장, 한상득 과장
한 과장은 “양산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희종 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양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 주신 한상득 과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정진하는데 밑거름으로 소중하게 쓰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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