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특설무대서 오후 7시부터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23일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 이라는 슬로건으로 밀양강변 일원에서 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2024인성문화캠페인 &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주제와 테마가 있는 인성문화캠페인으로 △희(망)- 감사, 기뻐함, 도움, 우의, 존중 △노(래로)- 격력, 기지, 용기, 유연성, 평온함 △애(사랑의 미덕을)- 믿음직함, 배려, 사랑 △락(두드리다)- 봉사, 열정, 협동, 화합, 탁월함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희망드림북- 미덕프로그램 체험 인증(미덕스탬프) 부스도 운영된다. 이 외 워크온 기부챌린지, 밀양애(愛) 사진 콘테스트, 마을지킴이 버스 및 폐현수막 에코백 나눔행사, 미덕포토존, 추억의 오락실 그리고 지역예술인 아트마켓과 플리마켓이 부대행사로 함께 운영된다.
밀양강변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메인 행사인 희망콘서트는 국보인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재즈 색소폰과 밴드, 인기가수 디셈버(DK), 장혜진의 공연이 열린다.
주제와 테마가 있는 인성문화캠페인으로 △희(망)- 감사, 기뻐함, 도움, 우의, 존중 △노(래로)- 격력, 기지, 용기, 유연성, 평온함 △애(사랑의 미덕을)- 믿음직함, 배려, 사랑 △락(두드리다)- 봉사, 열정, 협동, 화합, 탁월함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희망드림북- 미덕프로그램 체험 인증(미덕스탬프) 부스도 운영된다. 이 외 워크온 기부챌린지, 밀양애(愛) 사진 콘테스트, 마을지킴이 버스 및 폐현수막 에코백 나눔행사, 미덕포토존, 추억의 오락실 그리고 지역예술인 아트마켓과 플리마켓이 부대행사로 함께 운영된다.
밀양강변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메인 행사인 희망콘서트는 국보인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재즈 색소폰과 밴드, 인기가수 디셈버(DK), 장혜진의 공연이 열린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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