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은 지난 27일 밀양 부북초등학교에서 5~6학년 38명을 대상으로 이동과학관 ‘알아보카’ 하반기 첫 체험활동을 가졌다.
‘알아보카’는 도내 소규모 학교나 과학교육원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학교를 대상으로 화, 수요일에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AI로봇팔을 활용한 얼굴 그리기 활동을 비롯해 샌드크래프트를 활용한 화산활동 탐구, 전자회로 체험을 통한 직렬, 병렬 연결 탐구 등 과학기초원리와 관련된 활동들을 체험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알아보카’는 도내 소규모 학교나 과학교육원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학교를 대상으로 화, 수요일에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AI로봇팔을 활용한 얼굴 그리기 활동을 비롯해 샌드크래프트를 활용한 화산활동 탐구, 전자회로 체험을 통한 직렬, 병렬 연결 탐구 등 과학기초원리와 관련된 활동들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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