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17일)을 보름여 앞둔 1일 산청, 하동, 남해군 등 서부경남 산간지역에는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를 한 뒤 성묘를 하면서 조상들에게 후손들의 무사안녕을 기렸다. 최창민기자·사진=하동군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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