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마산가족센터(센터장 김영순)는 지난 7일 센터에서 국적 취득자를 위한 문화 체험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08년부터 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 및 자녀교육 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한국어교육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조기 적응 및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베트남, 네팔,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40여 명이 참여하여 ‘국적 취득자를 위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생활의 어려움, 국적 취득 후 달라진 점 등을 에피소드를 공유하였고 가족 공예로 여권 지갑 만들기를 체험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마산가족센터(055-245-874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센터는 2008년부터 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 및 자녀교육 상담, 통·번역 및 정보제공, 한국어교육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 사회 조기 적응 및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베트남, 네팔,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40여 명이 참여하여 ‘국적 취득자를 위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생활의 어려움, 국적 취득 후 달라진 점 등을 에피소드를 공유하였고 가족 공예로 여권 지갑 만들기를 체험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마산가족센터(055-245-87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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