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임직원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4년 하반기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BPA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포스트를 활용한 홍보 △공사 업무와 관련된 개인정보보호 퀴즈 이벤트 △업무상 주의가 필요한 개인정보 관리 주요사항을 스크린세이퍼로 제작해 임직원 배포하며, 이번 캠페인은 자회사와 협력업체 등에게도 확산해 진행한다.
진규호 경영본부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교육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사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진규호 경영본부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교육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사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