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 바르게살기協 국토대청소

2012-03-29     경남일보

창녕군 대합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도경)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8일 오후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합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대합면 모전리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모전마을 일대 도로변, 하천변, 농경지 주변의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2t가량을 수거했다./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