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생회 간부들 “김재경 지지”
2012-04-06 박철홍
이날 진주시청에서 열린 회견에서 이들은 “청년세대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필요하다”며 “진주의 미래산업 기반구축을 완성할 인물은 김재경 후보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럴듯한 말로만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가 아닌 성실한 자세로 묵묵히 일해온 김 후보가 지역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