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도쿄·오사카서 단독 라이브

2012-04-24     연합뉴스

 

걸그룹 걸스데이가 다음달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한다.

일본 공식 홈페이지(girlsday.jp)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5월2일 오사카의 제프 남바와 6일 도쿄의 제프 다이버 시티에서 단독 라이브 '걸스데이 파티 인 제프'를 총 세 차례 열고서 팬들과 만난다.

높은 가창력과 귀여운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걸스데이는 라이브가 끝난 후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마련해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