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전 열려

2012-05-07     김상홍
합천군은 지난1일 합천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김경일 부군수, 합천군의회 김성만 부의장외 군의원, 김인하 경남도립미술관장을 비롯한 지역문화예술인,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현대 미술의 간판인 ‘웨민쥔의 석판화 ’전시회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전시하게 된다.

합천박물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