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에서의 여유

2012-05-07     오태인

 

휴일인 6일 오후 진주시 반성면 경남수목원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더운 날씨에 메타세콰이어 나무 그늘 밑에서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