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찬 경남경찰청장, 하동署 현장 토론회

2012-05-11     여명식


황성찬 경남지방경찰청장이 지난 9일 하동경찰서를 방문 정성균 하동경찰서장을 비롯한 과.계장과 파출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토론회는 최근 주요 현안사항으로 떠오른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방안, 경찰업무 쇄신 방안, 학교폭력 근절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