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 119희망의 집 입주식

2012-05-22     김철수
고성소방서(서장 최기두)는 지난 18일 고성군 영현면 현지에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독거노인 정수필(87) 할머니에게 스틸하우스 주택을 건축하여 ‘고성 제4호 119희망의 집’을 제공하는 입주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