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가로수 그늘 아래서…’

2012-06-20     황선필
19일 오후 푸른 옷으로 갈아입은 창원시 용호동 경남도민의 집 인근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책을 읽고 있는 시민의 모습에도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의 모습에도 한여름의 여유로움이 한껏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