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장 경주마휴양조련시설 메카 함안군 방문

2012-06-27     여선동


장태평 한국마사회 회장이 지난 23일 오후 경주마 휴양조련시설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함안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승마장 조성, 경주마 휴양조련시설 한국마사회 외마사 지정 등을 비롯하여 말 산업 육성을 위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장태평 회장을 비롯하여 하성식 함안군수 등 한국마사회와 함안군 관계자 13명은 조련시설을 둘러보며 현안사항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