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고, 과학논술로 단체상 수상

2012-07-04     임명진

경남과학고등학교(학교장 강순복)가 제11회 전국학생 산업기술과학논술대회에서 단체상 수상을 차지했다. 또 3학년 최보석 학생(사진)이 은상, 그 외 5명의 학생이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아사이언스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과학적 표현력향상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시된 주제에 대한 과학 논술문 및 과학 독후감을 심사한 결과, 3학년 최보석 학생은 “지금 GSHS연구소는 정부의 지원이 시급합니다”라는 제목의 과학논술로 응모하여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2학년 김민정 학생은 “갈증을 풀기 위해 독을 마실 것인가?”라는 주제로 과학 논술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경남과학고등학교는 단체상, 은상 이외에도 2학년 김민정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고, 2학년 최지범, 김동환, 1학년 정광범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해 경남과학고의 이름을 드높였다.

임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