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들의 일광욕’

2012-07-10     황선필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9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갯벌에서 게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지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으며 최저 19~22도, 최고 25~30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다고 밝혔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