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해변의 은밀한 작전

2012-07-20     연합뉴스
19일 오후 거제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열린 2012 FIVB 삼성중공업배 세계여자슈퍼비치발리볼 대회에서 한 캐나다 선수가 동료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