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2012-08-09 오태인 이렇듯 게고둥도 살아온 흔적을 남깁니다.알 수 없는 우리네 삶이지만어떤 흔적을 남길지기대 반 설렘 반으로 흔적을 남겨 봅니다. 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