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2012-08-16     황선필

연일 계속되던 무더위를 뒤로하고

아침저녁으로 점차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한가로이 쉬고 있는 잠자리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덧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