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까지 뚫을라

2012-08-20     정규균
18일 창녕군 문화체육관에서 한중 국제태권도 대회에서 용인대학교 선수들이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식 창녕군수와 태권도 관계자, 선수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17개 체육관, 중국 5개 체육관 등 모두 22개 체육관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품새, 단체품새, 태권체조, 종합격파, 겨루기 등 5개 종목이 성황리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