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가시연꽃쌀 첫 수확

2012-08-27     황선필
25일 오후 창녕군 대지면 본초리 들녘에서 창녕영농단(대표 성광석)이 콤바인을 이용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벼 수확을 하고 있다. 영농단은 지난  5월9일 조생종인 히토메보레벼를 내 109일만에 우포늪가시연꽃쌀 수확을 하게 됐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