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감독 추천 경남지역 팸투어 밀양서 마무리

2012-09-03     양철우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 동안 진행된 경남지역 ‘영화감독 팸투어’가 밀양시에서 30일 마무리됐다. 경남지역 ‘영화감독 팸투어’는 영화 100만 이상 흥행 감독 18명을 대상으로 창원·사천·거제·창녕·산청·합천·밀양 등 경남지역의 미개척 로케이션 촬영지와 주요 세트장, 관광명소 등을 소개해 영화 소재 발굴의 계기로 삼고자 (사)경남영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