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설렘

황선필 기자

2012-09-06     황선필

얼마나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다림의 끝에 만남이 있기에

설렘이라는 이름으로 기다립니다.

황선필기자 fee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