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창원산재병원, 소외계층 위문

2012-09-26     이은수


근로복지공단 창원산재병원(병원장 최선길) 사회봉사단(단장 최선길, 조천호)은 25일 전 직원의 기부로 마련된 성금으로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함께하는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두유와 파스,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