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옥외광고대상전, 진주 한영운씨 대상

2012-10-08     이홍구
경남도는 제1회 경상남도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진주시 소재 한라광고 한영운씨의'자연본능'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금상은 일반부의 경우 진주시 소재 명도광고 유치엽씨의 '갤러리'가, 학생부는 경남도립거창대학 산업디자인과 최평화씨가 출품한 '스마트 멀티보드(smart multi board)'가 각각 선정됐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상전은 총 76점의 접수 작품중 3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일반부는 대상 1점(창작모형 광고물),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3점의 총 9점이고, 학생부는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의 총 6점이다. 이외에특선 4점, 입선 17점이다.

수상작은 각각 200만 원에서 1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오는 11월 '2012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된다. 수상작을 포함한 출품작은 오는 11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시상식과 함께 4일간(10월 11~14일) 전시된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