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인, 까뜨리네뜨 광고 모델 발탁

2012-10-16     연합뉴스

탤런트 윤세인(25)이 여성의류 브랜드 서광 까뜨리네뜨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홍보사 에이엠지글로벌은 윤세인이 까뜨리네뜨와 1년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광고모델로 데뷔한다고 15일 밝혔다.

서광 까뜨리네뜨 측은 “윤세인의 인위적이지 않은 맑고 순수한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며 “특히 참신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지난해 SBS ‘폼나게 살거야’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돼 데뷔한 윤세인은 현재 MBC 주말극 ‘아들 녀석들’에 출연 중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