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단풍으로 물들고…

2012-10-17     오태인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더니 푸르던 나뭇잎에서 어느새 알록달록 단풍이 들었다. 16일 오전 진주시 일반성면 경남수목원에 물든 단풍 밑으로 학생들이 가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오태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