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N.C.O 회원들 봉사활동 펼쳐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가 지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30대·40대 CEO와 2세, 3세 경영인으로 구성한 차세대 CEO 모임인 N.C.O (New CEO Organization) 회원들이 지체 장애우 양육 보호시설인 창원 풀잎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N.C.O회원 10여명은 창원 풀잎마을을 찾아 후원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이야기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창원상의는 지난 7일 미래 경영세대인 차세대 ceo모임인 NCO회원들이 창원 풀잎마을에서 위문품 전달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