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가야대학교와 상생 협약 체결

2012-11-30     이은수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박성면)는 지난 28일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와 공동발전 상생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가야대학교 발전을 위하여 선취업 후진학 교육과정(야간과정, 주말과정)개설과 재학생 인턴십 취업지원, 현장실습 기회제공 등 우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에 적극 지원하고, 교직원과 재학생에게 금융거래 편익 제공, 금융교육 지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가야대학교는 교직원과 재학생들에게 우리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농촌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NH농협은행이 학교관련 금융업무의 주거래 금융기관으로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박성면 본부장은 “농업·농촌 발전에 가야대학교가 함께 한다는데 대해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학교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사진설명: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박성면)는 지난 28일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와 공동발전 상생협약을 체결하였다.

농협, 가야대학교업무협약
사진설명: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박성면)는 지난 28일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와 공동발전 상생협약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