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 둥글레회, 사랑의 내복 전달
2012-12-19 임명진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순복) 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진주시 옥봉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내복 50벌(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관내 50명을 선정해 ‘사랑의 내복 나눔 행사’를 전년도에 이어 실시하고 있다.
또 내복을 전달받은 가구들은 관련 기초자치단체로부터 50가구를 추천받아 엄격하게 선정했으며 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복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2006년 3월 1일 창립되어 회원들이(77명) 매달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동아리로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관내 50명을 선정해 ‘사랑의 내복 나눔 행사’를 전년도에 이어 실시하고 있다.
또 내복을 전달받은 가구들은 관련 기초자치단체로부터 50가구를 추천받아 엄격하게 선정했으며 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복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봉사동아리 ‘둥글레회’는 2006년 3월 1일 창립되어 회원들이(77명) 매달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동아리로 해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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