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케이블카 다시 도전'

2013-01-03     이용우
사진설명=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은 지난 1일 함양군 백암산 정상에서 천성봉 함양군수권한대행, 박종근 함양군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이 지리산케이블카 유치를 염원하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올해도 지리산케이블카 유치가 뜨거운 감자로 대두될 전망이다

함양/이용우기자·사진제공=함양군

'지리산케이블카 리턴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