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수안마을 주민 '목마른 함성'

2013-01-15     한용
수안마을-집회1
14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확·포장 공사의 일환으로 벌인 터널공사 때문에 상수원과 농업용수까지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며 김해시 대동면 수안마을 주민들이 (주)KCC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항의 집회를 벌이고 있다.김해 /한용기자 yo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