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과 피아노가 만나 겨울을 깨운다

경남도문예회관 두번째 하우스콘서트

2013-01-30     강민중
▲박지은(플루트), 채지일(클라리넷), 정하은(피아노)(왼쪽부터)
 
채재일 (클라리넷)은 줄리어드 음악대학, 대학원 졸업하고 LA 오페라 수석역임, 필리델피아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역임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역임,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동아콩쿠르 1위, 제네바 국제콩쿠르 특별상, 스페인 도스 에르마나스 국제콩쿠르 1위, 미국 말보로 실내악 페스티벌, 대관령 국제음악제, 서울 스프링페스티벌 참가, 현재 영남대학교 교수, 프랑스 부페크람퐁(Buffet Crampon) 클라리넷 아티스트, 리코(Rico) 리드 아티스트, 바쿤(BACKUN Canada) 아티스트.

박지은 (플루트)은 줄리아드 예비학교, 맨하탄음대 학사, 예일대 석사 장학생 졸업하고 이화경향콩쿨, 조선일보콩쿨, KBS 신인음악콩쿨 1등, 미국 yamaha awards 1등, Artist International Awards우승-부상으로 카네기홀에서 뉴욕 데뷔 독주회를 가졌다. 미국, 스코트랜드, 중국, 일본 등에서 독주회와 마스터클래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협연 및 여수 엑스포 2012 개막 협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야마하 아티스트다.

정하은 (피아노)은 경희대학교 기악과 졸업하고 독일 Leipzig 국립음대 Diplom Pianist 과정 수료했다. International Clarinet Festival,China 공식반주자, Florent Heau, Tie Bai, Stelia Doz 등 다수의 독주회반주, 현재 국내외 collaborative Pianist 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