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산책] 아쉬운 작별 황선필 기자 2013-02-14 황선필 [카메라산책] 토·일·월, 짧았던 설 연휴가 지나고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섭섭해하지 마세요. 다가오는 추석은 수·목·금입니다. 황선필기자fee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