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기 초청족구대회 137개팀 참가
2013-03-05 임명진
제6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초청족구대회가 지난 3일 함안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남도족구연합회 주최하고, 함안군족구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경상남도, 함안군, 경상남도생활체육회, 함안군생활체육회, 함안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일반부 61개팀, 40대부 42개팀, 50대부 30개팀, 여성부 4개팀 총 137개팀에 1000여명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승은 마산 창신대학팀(일반1부), 거제 맥파이A팀(일반2부), 창원 동읍지존 홍팀(40대1부), 진해 해군정비창팀(40대2부), 창원 D,S드림팀(50대부), 밀양 샤이너H팀(여성부)이 각각 차지했으며, 최우수 감독상에 이상석 감독, 최우수 선수상에 박동표 선수, 최우수 심판상에 전현찬 심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상남도족구연합회 주최하고, 함안군족구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경상남도, 함안군, 경상남도생활체육회, 함안군생활체육회, 함안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일반부 61개팀, 40대부 42개팀, 50대부 30개팀, 여성부 4개팀 총 137개팀에 1000여명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승은 마산 창신대학팀(일반1부), 거제 맥파이A팀(일반2부), 창원 동읍지존 홍팀(40대1부), 진해 해군정비창팀(40대2부), 창원 D,S드림팀(50대부), 밀양 샤이너H팀(여성부)이 각각 차지했으며, 최우수 감독상에 이상석 감독, 최우수 선수상에 박동표 선수, 최우수 심판상에 전현찬 심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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