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소년문화존' 오는 13일 개막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문화행사 풍성
2013-04-09 손인준
양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청소년회관 광장에서 ‘액티브 페스티벌(Active Festival)’을 열고 2013년 청소년문화존 ‘이즈(IZ)’의 개막을 알린다.
청소년문화존 ‘이즈(IZ)’는 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건전한 놀이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08년 출범했다. 청소년들에게 특화된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행사 준비부터 안내와 진행, 자원봉사 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의 창의성과 자율성, 협동심 등을 키워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오는 13일 열리는 액티브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문화존의 첫 포문을 여는 개막 기념식과 함께 청소년동아리들의 멋진 축하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청소년문화존 ‘이즈(IZ)’는 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건전한 놀이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 2008년 출범했다. 청소년들에게 특화된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행사 준비부터 안내와 진행, 자원봉사 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의 창의성과 자율성, 협동심 등을 키워나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오는 13일 열리는 액티브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문화존의 첫 포문을 여는 개막 기념식과 함께 청소년동아리들의 멋진 축하 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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