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진주지사 다문화가정과 소통

2013-05-02     정만석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지사장 백해흠)는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지난달 30일 진주지사에서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다문화가족 20여명, 한국국제대 사회복지학과 소속 학생 5명과 다문화체험을 위한 음식 만들기 등으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진주지사의 사회공헌활동인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희망캠페인, 행복바이러스’의 첫 활동이다.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는 다문화가정의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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